140일째 중간보고

안녕여러분.

노가다 군바리 다시 인사드립니다.

4.5초의 휴가를 명받아 지금 여기 등장.

짧은 감상을 말하자면...

지하철에서 다시 보는 서울은 그다지 바뀌지 않았던거 같았는데 인터넷을 켜는 순간 우왕굳이네요.

과연 군대. 인간을 바보로 만듭니다.

by 로딘 | 2009/06/12 13:35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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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얼큰이 at 2009/06/12 19:38
뭐, 군대란게 그런거죠.^^;
Commented by 로딘 at 2009/06/12 23:51
뭐 인간이 못버틸 정도까진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Commented by 할트 at 2009/06/13 14:37
0 Fool
정 - 바보 / 역 - 바보

...응? '~'
Commented by 로딘 at 2009/06/13 15:13
또다른 뜻은 '무한한 가능성'
Commented by sbmaster at 2009/06/13 23:57
ㅊㅋㅊㅋ
근데 이거 좀 짱인듯... 나도 휴가중임. 시바 근데 나 핸폰이 없다. 전화하마.. ㅠㅠ 010-3xx2-49x8 맞지?
나도 금요일날 휴가 나왔다-_- 월욜날 복귀이고 그걸 토욜 23시 54분에 본건 대체 뭐일련지...
일요일날 꼭 시간 만나서 보자꾼아. 낄낄 140일 군생활 한 전우여... 난 대략 58일 쯤 남은듯.
님이랑 저랑 크로스 했군여. ㄲㄲ
여담이지만 나으 남은 군생활은 점점 킹왕좡이 되어 간다. 사연이 아주 많다. 게다가 최근 전문하사 지원하라는 압붹이 중대장 행보관 대대장 주임원사 4단 컴보가 마구 들어와 괴롭군아...
하여튼 숙오여
Commented by 로딘 at 2009/06/14 06:13
오오 전문하사 오오
간지난다 님 꼭 하세여. 님에게 딱일듯. ^_^/
Commented by 할트 at 2009/06/14 09:30
해라 추천한다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DㆍD at 2009/06/14 01:59
뭐라 좋은 말이라도 해 드리고 싶은데 떠오르질 않네요(...)
Commented by 로딘 at 2009/06/14 06:16
보통 군대에 간 사람에게는 어떠한 위로의 말도 통하지 않는다는 뭐 그런 것들이 있는걸로.
뭐 가보니까 사람이 살 수 있는 - 단지 숨을쉬고 밥을먹고 잠을자며 그곳에 존재한다는 것 외에 어떠한 추가적인 해석도 금지되지만 - 곳이더만요 HAHAHAHAHAHAHAHAHAAHHAHAHAH.
Commented by 손님 at 2009/06/14 22:46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넝마조각이 되어서라도 삼성장 보스를 보네요...만은 이제는 패턴 연구만이 답이네요
아무쪼록 그동안 조언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Mr갈비 at 2009/06/14 22:57
군대가서 가장 큰 컬쳐 쇼크는 통신학교가서 TV에서 CF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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